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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투자자들 입소문 탄 아트테크, 1세대 운용사 지웅아트갤러리의 아트테크 투자 원칙
작성자 지웅아트갤러리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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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86

Vincent Uethane coating on synthetic resin, film cutting 85x113cmBAE SU MIN 배수민

Vincent Uethane coating on synthetic resin, film cutting 85x113cm



술, 음악 등 예술은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풍요롭게 하지만, 현실을 사는 우리가 예술에 빠져들기란 쉽지 않다. 예술을 음미하기에는 경제활동을 할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부족하기 때문. 그 가운데 대중에게 예술을 즐길 기회와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아트테크’가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예술을 실용적으로 음미하는 방법 ‘아트테크’. 아트테크는 예술 작품에 투자하는 재테크를 말 한다. 주부나 사회초년생부터 직장인, 자산가까지. 소액 투자자부터 막대한 자본금을 투자하는 사람까지 아트테크에 빠져들고 있다. 새로운 투자 수단 아트테크, 처음 투자를 시작한다면. 오래 투자했음에도 별다른 수익을 내지 못했다면, 기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트테크의 부흥을 이끌어낸 1세대 운용사 지웅아트갤러리와 아트테크 투자 원칙에 대해 알아봤다.




아트테크 투자 원칙 1. 주변의 권유보다는 컨설턴트와 본인의 직감을 믿을 것


지웅아트갤러리 전성재 대표는 “아트테크를 할 때는 무조건 이름 있는 작가의 작품, 미래 가치가 있다고 주변에서 권유하는 작품만을 집중해서는 안 된다”며 “미술품에 대한 정보를 스스로 많이 찾아보고, 소유하고 싶은 작품을 꼼꼼하게 확인해 보고, 투자 가치와 목적에 맞는 예술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고 강조한다.


혼자서 판단하기 어렵다면 큐레이터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지웅아트갤러리와 같은 미술품 운용사에서는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이 예술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다.


지웅아트갤러리의 경우 고객이 관심 있는 정보와 성향을 파악하여 원하는 미술품을 찾아주는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큐레이터의 미술품 분석과 미술 시장 예견, 의견을 더해 투자자의 소중한 자산이 보다 가치있는 예술품에 투자될 수 있는 기회를 확장하는 것.


투자자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통해 컨설팅을 받은 후 원하는 작품을 매입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저작권 수입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어 꾸준한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다.




아트테크 투자 원칙 2. 미술품 공동 구매 중개, 1:1 매칭 차이 확인할 것


최근 아트테크가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떠오르며 아트테크도 다양한 방식으로 분화하고 있다. 한 작품을 공동구매하는 방식, 펀딩 형식 등이 있는데, 투자 전에는 투자 방식을 전체적으로 찾아보고 장단점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것.


지웅아트갤러리 관계자는 “지웅아트갤러리 아트테크는 한 작품당 한 사람이 소유하도록 하는 1:1 매칭을 원칙으로 한다”며 “한 작품을 온전히 소유하여 부가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고액 작품을 분할하여 여러 사람이 투자하는 경우, 고수익이 창출된다면 부가적인 수익도 높겠지만, 반대의 경우 투자대비 수익률이 낮은 편이다. 또한 아트테크는 진정한 의미로 펀드가 아니며, 펀드는 공식 운용사에서 투자하지 않을 경우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이 부분도 유의해야 한다.




아트테크 투자 원칙 3. 저작권 소유와 PPL 활동 규모 등 확인할 것


또한 아트테크는 투자 이후 활용도가 중요하다. 투자 운용사를 통해 저작권료가 유입될 수 있는 경로가 많은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지웅아트갤러리의 경우 PPL 저작권 활동 규모를 최대 규모로 운영하며 홍콩이나 큰 외국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미술품 저작권 소유와 동시에 PPL 저작활동, 전시회 렌탈 수익, 이미지 사용료 등 부가적인 수익 창출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지원한다.


전성재 대표는 “아트테크 투자를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과 분석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만큼 쉽지 많은 않을 터. 본인에게 잘 맞는 예술품 큐레이팅을 해 줄 수 있는 운용사의 설명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웅아트갤러리는 아트테크 점유율이 87.8% 증가하도록 한 예술품 운용사다. 아트테크를 대중에게 널리 인식시킨 일등공신으로써 (사)한국전문기자협회 2021 전문브랜드 대상 문화예술분야- 아트테크 부문, 2020년, 2021년 2년 연속 ‘문화예술분야 – 아트테크 부문` 소비자 만족 1위 수상, 전문분야별 전문기업에 선정되는 등 소비자와 외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지웅아트갤러리 관계자는 “1세대 아트테크를 이끈 주역인 지웅아트갤러리는 큐레이팅 서비스 부터 PPL 시장 확보, 재매입 보증제도 등 투자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수익률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적용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아트테크의 진정한 목적을 이해하고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1-04-05



첨부파일 Vincent w85h113 합성수지에 우레탄도장.필름컷팅 2015 190만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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