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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크, 20~30대 중심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관심

  • 날짜
    2020-12-03 15:59:32

미술품을 재테크 수단으로 삼는 아트테크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한 키워드 분석 사이트에 따르면 재테크는 2016년 5월경 처음 등장했다. 올 11월 기준 월간 검색 량은 PC와 모바일을 합쳐 약 5500건이다.
 
눈여겨 볼 점은 해당 키워드에 대한 연령별 검색 비율이다. 일반적으로 40~50대가 재테크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것과 달리 아트테크는 20대(44.2%)와 30대(27.4%)가 전체의 71.6%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비중을 보인 것.

이에 대해 아트테크 전문 지웅아트갤러리 전성재 대표는 “아트테크에 대한 관심 집중은 불안성과 변동성이 높고 단기 투자 성격이 짙어 자칫하면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주식투자에 비해 안전성을 추구하는 2030세대의 경향을 반증하는 결과”라며 “특히 근래 들어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며 예술품에 대한 가치가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러한 창작품들을 활용한 투자 시장의 활성화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아트테크(Art-Tech)는 말 그대로 미술(아트·art)과 재테크를 결합한 신조어다. 저금리 시대에 미술품 소장의 기회와 수익창출을 꾀하는 새로운 투자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미술품을 활용한 투자가 부자들의 전유물로 인식되어 왔던 것에 비해 소자본으로 투자할 수 있는 현물 자산 플랫폼으로서 대중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부동산 리츠(REITs)가 부동산에 투자해 얻은 임대 수익과 매각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분하는 것처럼, 아트테크 역시 미술품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투자를 통해 다양한 루트로 수익을 거두는 재테크의 일종이다. 전문지식이나 분석력이 부족하면 큐레이터 서비스를 활용해 취향에 맞는 작품을 선택할 경우 보관과 관리가 용이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지웅아트갤러리의 경우 매매차익 외에 영화나 드라마 협찬 제의, 전시회 작품 전시 등에서 발생하는 렌탈료 수익, 저작권, PPL, 이미지 사용료 등 다양한 수익 창출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는 설명.

전 대표는 “단순히 자산 증식에만 목적을 둔 것이 아니라 투자의 매개체가 되는 미술품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그들이 잠재력과 가능성을 펼치도록 유도해 작가와 함께 미술계를 활성화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트테크가 가지는 가치는 앞으로도 더욱 확장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출처: 동아닷컴 박해시기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203/104266356/2